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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있는 사람들보다 학식이 높아 보이지 마라.
당신의 학식을 회중시계 마냥 주머니 속에 감춰라.
단지 시간을 세기 위해 시계를 꺼내지 마라.
누군가가 시간을 물어보면 알려줘라.
-체스터필드 경-
누구와 같이 있건 나 자신이 아는 것을 너무 뽐내고 나서고
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사람은 너무 나서고 너무 티내는 사람을
아니꼽게보고 꺼려하기 때문입니다. 그렇게 한다면 눈 밖에 금방나게 됩니다.
그렇기에 최대한 나서지 말고 아는 체 하지 않으며 보다 겸손하고
낮은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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